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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크라토스 설문 "비트코인 이번 주 하락"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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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6.1%가 최근 비트코인 급락 원인으로 '매파 성향 연준 의장 지명'을 꼽았다. /코인니스·크라토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6.1%가 최근 비트코인 급락 원인으로 '매파 성향 연준 의장 지명'을 꼽았다. /코인니스·크라토스

|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비트코인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비관론이 한 주 만에 급격히 고개를 들었다. 9일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한 주간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36.9%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주일 전 29.8%에서 7.1%포인트나 치솟은 수치다.

상승 또는 급등을 예상한 응답자는 34.3%로 전주 36.8%에서 2.5%포인트 하락했다. 횡보 전망은 28.8%로 전주 33.4%보다 4.6%포인트 줄었다. 비관론이 낙관론을 제치고 우위를 차지한 셈이다.

시장 심리는 더욱 얼어붙었다. 가장 많은 38.8%가 현재 시장을 공포 또는 극단적 공포 상태라고 평가했다. 중립 응답은 32.2%,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 응답은 29%에 그쳤다.

투자자들은 최근 비트코인 급락의 주범으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인사를 꼽았다. 응답자 36.1%가 매파 성향 연준 의장 지명을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어 글로벌 유동성 부족 22.6%, 미국-이란 중동 긴장 고조 18.2%, 반감기 사이클상 약세 국면 13.5%, 기술적 하락 9.6%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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