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이마트는 8.67% 상승한 10만 2800원에 거래 중이다.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그간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새벽배송을 제한했던 기존 유통산업발전법법 개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제한하고, 매월 두 차례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법안이 개정될 경우 대형마트를 비롯해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은 심야 시간 포장·반출·배송 등 영업이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