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남을 '기후테크특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시민·기업·기관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니즈는 성남시 기후테크 스케일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외식업 운영 효율화 솔루션 '미리(MIRI)'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니즈는 외식업 매장의 재고·원가·발주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는 SaaS 서비스 '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자재 과잉 구매, 유통기한 경과, 불필요한 폐기 문제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리'의 핵심 기능인 매출 분석, 자동 재고관리, 손익분석, 자동발주 기능은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음식물 폐기로 발생하는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기후테크 솔루션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본 스케일업 프로그램에서 니즈는 기후테크 솔루션으로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행사와 함께 열린 기후테크 사업화 지원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상호 ㈜니즈 대표는 "외식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과잉 발주나 식자재 폐기는 단순 운영 비용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직결된 과제라는 점을 이번 과정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리'를 통해 외식업 매장이 더 적게 낭비하고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니즈는 앞으로도 외식업 운영의 표준을 데이터 기반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식품 폐기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실질적 성과를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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