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철관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관련 기대감에 힘입어 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7.35% 오른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종료가 임박하면서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에서 미국 측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워싱턴 D.C.를 방문했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측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