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화인텍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동성화인텍은 4.38% 상승한 2만 5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동성화인텍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만 5000원을 제시했다.
곽재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은 3년 6개월 치 수주잔고를 확보해 올해와 내년 실적 개선 가시성이 명확하다"며 "보냉재 수요 증가 사이클이 장기화하고 중국 조선소향 수주와 국내 조선사향 판가 인상 가능성 등 추가 기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67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25.3% 늘어난 645억원(영업이익률 9.6%)을 기록하리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6년에도 전방 조선사들이 2024년에 높은 선가에 수주한 LNG선 보냉재가 매출로 인식되며 이익 개선세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냉재 가격 측면에서도 중국 조선사향 보냉재 수주에 따른 판가 인상 기회가 존재한다"며 "최근 증설 배경을 고려할 시 국내 조선사향으로도 일부 판가 인상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