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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남양주의료원 조속 개원 지원할 것"…공공의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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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경기도 남양주의료원 건립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개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희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지방의료원 담당 국장, 남양주시 미래도시추진단장 및 실무진과 간담회를 열고 남양주의료원 건립 현황과 향후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남양주의료원 건립 사업은 현재 보건복지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위한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복지부는 내부 검토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으며, 후속 절차 단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민희 의원은 그동안 기획예산처,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남양주의료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공공의료원 건립 추진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남양주권의 인구 증가와 평내4지구, 녹촌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라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 연구용역에서는 남양주의료원이 개원 후 5년 이내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최민희 의원은 경기북부 주민들이 중첩·이중규제로 인해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언급하며, 남양주의료원이 신속히 개원해 남양주와 경기 동북부 시민들의 공공의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양주의료원 외에도 남양주갑 지역의 교통과 생활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경기도, 남양주시, 지역 시·도의원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3대 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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