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시당, 진보당,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진보개혁 4당 원내대표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지난 3월 20일 국회에 제출된 '파병 반대 결의안' 조속한 처리 강력히 요청했다.
진보개혁 4당은 14일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 "불법적인 미국-이란 전쟁에 우리 국군의 파명을 요구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미국의 공시적 파병 요청이 없어 정부도 결정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파병에 대한 국민의 우려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진보개혁 4당은 "지난 3월 20일에 발의된 '파병 반대 결의안'의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는 것과 함께 정부가 파병 동의안을 국회로 제출하는 상황 자체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국민이 바라는 정치 개혁을 하루속히 진행하기 위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조속한 설치"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