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 을)이 '남양주을 불금민생단' 활동을 재개하고 지역 현장 민원 해결에 나섰다.
김병주 의원은 금요일 현장 방문을 통해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를 찾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불금민생단'은 매주 금요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민원을 듣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청학리 주민들은 출퇴근길 대중교통 불편을 호소하며 서울행 버스 노선 확대 및 증차를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주민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을 위해 용암천 하천개수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병주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오래도록 쌓여온 불편이자 지역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며 "주민들의 발이 되어줄 버스 노선 확대 및 증차와 주민 안전을 지킬 용암천 하천개수사업 두 가지 모두 국회의 힘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민원은 불편의 기록이자 요구의 목소리"라며 "주민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흘려보내지 않고 남양주을의 든든한 일꾼으로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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