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최민희 국회의원)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위한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을 발족하고 첫 현장 활동에 나섰다.
최민희 의원은 11일 평내호평역에서 남양주갑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의 첫 일정을 진행하며 시민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민생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 입법, 예산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발족식에 앞서 평내호평역 광장에서는 유병수 경기도의원과 함께 '평내호평 현장 민원의 날'이 열렸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상가 앞 주차 공간 부족, 남양주 화장시설 및 반려동물 장묘시설 건립 등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건넸다.
이어 최민희 의원과 지역위원회 운영위원들은 조를 나누어 평내호평역 인근 식당가와 골목 상권을 돌며 상인 및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남양주갑 당원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당원들의 기대와 당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희 의원은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와 당원들의 의견을 민주당의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내 논의와 정부 협의는 물론 남양주시·경기도와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갑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은 다음 주 마석역을 찾아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을 아우르는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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