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경기 안산시병)이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지급된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급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찾아가지 못한 휴면보험금은 323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16억 원 증가했다.
박해철의원은 "보험금 규모가 커지는 만큼 휴면보험금도 함께 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가 정당하게 받아야 할 보험금을 놓치지 않도록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활용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