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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논평]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지명…국민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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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논평을 통해용혜인 의원의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특권과 반칙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이 30대 장관 지명을 통해 2030 세대의 지지를 노렸지만, 국민은 용 후보자가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용 후보자가 위성정당 참여를 통해 두 차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점, 국고보조금을 받는 기본소득당에 배우자를 취직시켜 월급을 지급받게 한 점, 가족 여행 시 공항 귀빈실을 이용한 점 등을 언급하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구태 정치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용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지 않는 배경에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현지 실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용 후보자가 국민의 공복으로서 역할을 하지 않았으며, 국회의원 직위와 정당보조금을 특혜와 반칙의 도구로 이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공직도 용 후보자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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