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 갑)이 지역구 당원들과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정치적 결의를 다졌다.
최민희 의원은 남양주갑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합동 참배를 올리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차담을 나눴다. 봉하마을로 이동하는 길에는 버스 안에서 영화 를 함께 관람하며 노 전 대통령의 당선 과정과 불굴의 결기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 의원은 "영화 속 국민참여경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며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 결기를 다시 느꼈다"며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한 한을 가슴에 품고 똘똘 뭉친 시민과 당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냈듯, 깨어있는 시민과 당원의 힘으로 민주당과 민주개혁세력을 더욱 단단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셨던 언론개혁 역시 끝까지 완수하겠다"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주요 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