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은 정책서민금융이 청년층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는 2022년 60만4천 명에서 2026년 91만9천 명으로 52.2% 증가할 전망이며, 공급액은 31조5,417억 원에 달한다.
누적 대출건수 699만8,121건 중 20대 이하가 197만6,189건(28.2%), 30대가 193만1,707건(27.6%)으로 청년층 비중은 55.8%에 이른다.
특히 청년 전용상품인 햇살론유스는 2020년 이후 50만5,556건, 1조6,062억 원이 공급됐고, 20대 이하가 87.3%를 차지했다.
김형연 의원은 "정책서민금융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금융안전망"이라며, 금융회사의 출연을 10년 연장하는 법안을 정무위에서 우선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법사위와 본회의에서도 조속히 통과돼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