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 대변인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정책 실패의 책임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수십조 원의 국민 자산이 증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는 반드시 국정조사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은석 대변인은"김용범 한 사람 물러났다고 정책 실패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함께 경질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은 더 이상 현실과 동떨어진 '괴짜 경제학'을 원하지 않는다"며, 향후 정책실장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