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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행사 10월 1일 계룡대서 개최…시가행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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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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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최윤제 기자 = 국방부는 올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다음 달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시가행진이 열리지 않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가행진이 실시되지 않는다.

행사는 '자주국방 실현'을 주제로 진행되며, 일반 국민과 국군 장병 4천여 명이 참석한다.

AI와 첨단기술이 적용된 'K-방산' 무기체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부는 '국군의 날 행사 4개년 계획'에 따라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 공군의 에어쇼, 해군의 국제관함식, 해병대의 서울 수복행사 등을 연도별로 순회 개최할 계획이다.

윤석열 정부 시절에는 병력과 무기를 동원한 시가행진이 있었으나, 이재명 정부에서는 시가행진을 개최하지 않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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