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영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해상풍력발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해상풍력이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청정 전원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관련 시설의 준공과 착공, 해상풍력 보급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해상풍력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 공급과 함께 조선, 철강, 케이블 등 연관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상풍력 계획입지 방식 도입이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부가 해상풍력 입지를 발굴하고, 지방 정부 및 주민의 수용성을 확보한 뒤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