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김종양 의원 "창원 북부 관광·여가 활성화 3법 대표발의"

🚨 신고
김종양 국회의원(국제뉴스DB)
김종양 국회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김종양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은 창원 북부지역의 자연 및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칭 '창원 지역 여가·관광 활성화 3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3법은 온천법, 관광진흥법, 하천법 개정안을 포함하고 있다.

마금산온천을 중심으로 한 온천법 개정안은 보양온천의 온천수를 활용한 치유관광사업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온천원보호지구 및 온천공보호구역의 건폐율·용적률 특례를 신설해, 마금산온천이 단순 입욕을 넘어서 휴양·치유·웰니스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진흥법 개정안은 지정 후 30년이 지난 노후 관광지의 조성계획 변경 시 건폐율과 용적률 등 시설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여, 오래된 관광지가 과거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 관광수요에 맞춰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하천법 개정안은 낙동강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해 환경보전을 전제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필수 여가 및 편의시설을 허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질오염 방지대책과 홍수 시 이동·철거가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경우 하천구역 내 화장실, 그늘막 등 필수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종양 의원은 "마금산온천과 낙동강이 창원 의창구의 중요한 자연자원이자 미래 관광·여가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와 오래된 제도로 인해 시민들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환경보전과 안전을 전제로 시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을 허용하고, 낡은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한 "마금산온천은 웰니스·치유관광지로, 낙동강 수변구역은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발전시켜 창원이 새로운 여가·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추천0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