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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작권' 환수 자주국방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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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진보당 대변인/국제뉴스DB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진보당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전작권 환수 추진단' 구성에 대해 "신속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야말로 국방개혁의 최우선 과제"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홍성규 대변인은 1일 "육사 출신 4성 장군인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전작권 환수 등 막중한 국방개혁을 더 이상 지체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뜻"이라며 이같이 논평했다.

특히 "세계 국방력 5위권인 나라에서 스스로 지휘권조차 없다는 것은 참담한 상황"이라며 "최근 세계곳곳에서 텔러와 전쟁을 일삼는 미국의 행태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는 속에서 군사주권을 회복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급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어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연합사 부사령관 출신 김병주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전작권 환수 추진단' TF를 구성한 점을 언급하며 "전작권 환수 없이는 정상적인 주권국가라 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4성장군 출신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첫번째 임무는 '전작권' 환수"라면서"국민 안전을 지킬 자주국방의 첫걸음"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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