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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레버리지 노답 두 형제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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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 김용범 한 명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고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감원장도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1일 자신의 SNS에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충분한 안전장치도 없이 성급하게 도입돼 대한민국 증시를 '롤러코스피'로 만든 실패작"이라며 이같이 글을 남겼다.

특히 "석 달 만에 국민에게 버림받은 상품을 주도하고, 국민의 소중한 투자금을 날린 주범"이라며 "김용범의 사퇴가 그 실패의 책임을 덮는 꼬리 자르기가 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하고 남은 '노답 두 형제'인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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