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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따뜻한 황색 털을 가진 믹스견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3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11kg의 건강한 체구를 자랑하며, 지난 8월 18일 경남 창원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날만을 학수고대하며, 이곳에서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어깨에 짊어진 세상, 당신의 온기로 채워주세요.
창원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이 믹스견은 2026년 8월 18일, 의창구 북면 고암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옅은 황색의 털과 동그란 눈망울이 인상적인 이 아이는 처음 만난 낯선 환경에 약간의 경계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내 따뜻한 관심을 알아보고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중성화 수술은 하지 않은 상태이며,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족을 기다리는 동안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나눌 준비가 된 아이입니다.
창원 믹스견 새로운 가족 기다려요?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흐릿한 철창 너머로 보이는 옅은 황색 털은 햇살을 닮았습니다. 동그랗게 뜬 눈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자신을 알아봐 줄 따뜻한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가끔은 쫑긋 세운 귀로 바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을 향한 부름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녀석의 곁을 지키는 부드러운 천 위에서, 녀석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이제는 낯선 환경이 아닌, 안락한 집에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따뜻한 가정을 선물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