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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 총출동…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6일 무료 야외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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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항준이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One Summer Dream)'을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맵시, 박동준&큐바니즘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 (왼쪽부터)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코요태·채연·노브레인·이성욱, 세대 잇는 무대
▲ (왼쪽부터)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코요태·채연·노브레인·이성욱, 세대 잇는 무대

'원 썸머 드림'은 1990~2000년대 대중가요, 펑크 록, K-POP, 라틴, 재즈 등 여러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구성됐다.

관객들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코요태는 그동안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온 히트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미고, 채연은 2000년대 댄스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노브레인은 펑크 록 특유의 에너지로 야외공연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성욱은 DJ로 나서 1990~2000년대 히트곡을 리믹스로 들려준다.

▲ (왼쪽부터 시계 방향) 다국적 K-POP 걸그룹 맵시,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
▲ (왼쪽부터 시계 방향) 다국적 K-POP 걸그룹 맵시,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

맵시는 한국,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5개국 출신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K-POP 걸그룹으로,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준비한다.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은 아프로큐반 리듬과 재즈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진 합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스탠딩존과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예매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예매도 일부 가능하다.

입장 팔찌 수령 시 제천시민은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세명대·대원대 재학생은 학생증), 그 외 관객은 영화제 기간 제천 내 3만 원 이상 결제 영수증 또는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예매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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