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구을)은 정부에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재정현안 연속 간담회' 5차 회의에 참석해 지방재정 분권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예산에 온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율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전 정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인해 지방정부들이 큰 부채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수 결손 여파로 인한 지방정부의 재정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 세수를 활용한 지방채 인수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