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및 인천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두 지역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진행된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제주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는 8,742표(52.6%)를 얻어 정청래 후보(6,625표·39.9%)와 송영길 후보(1,250표·7.5%)를 앞섰다.
이어 진행된 인천 지역 경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만 3,795표(45.1%)를 획득해 1만 3,237표(43.3%)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득표율 1위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