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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증세 폭탄, 청년·서민 전월세 목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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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청년·서민의 전월세 부담을 키우는 증세 폭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종부세 최고세율 인상과 장기보유 공제 축소가 은퇴자와 서민에게 조세 강탈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최 대변인은 공급 대책 없는 증세는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뿐이라며, 대통령에게 증세 철회와 공급 중심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사진=고정화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은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두고 "청년과 서민의 전월세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증세 폭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수진 대변인은"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대기업 총수들과 건배 사진을 찍는 동안 국민 민생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귀국 직후 던진 것은 국민 지갑을 겨냥한 역대 최악의 세금 폭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최고세율을 다주택자와 같은 5%로 올리고, 장기보유 공제 혜택을 10억 원으로 제한한 점을 문제 삼았다.

최수진 대변인은 "수십 년간 집 한 채를 지켜온 은퇴자들에게 세금을 못 내면 집을 팔라는 강요"라며 "명백한 조세 강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공급 대책 없는 땜질식 과세는 결국 전월세 가격으로 전가돼 청년과 서민의 부담을 키울 뿐"이라며 "대통령은 증세 선전포고를 즉시 철회하고, 시장의 순리를 따르는 공급 중심 정책으로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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