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공위원회는 오는 22일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정상화를 위한 청문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체위원들은 16일 "국민의힘의 참여를 거듭 요청해왔으나 현재까지 국민의힘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가 함께하는 청문회를 위해 7월 국회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문체위 위원들은 "다음 주 중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화 개초일 변경 등 관련 안건을 공식 의결할 방침이며 이후 예정된 일정에 따라 청문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체위는 지난 9일 민주당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단독으로 의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