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의 16곳 선거무효 소청 취지에 대해 자세하게 전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17일 오후 비공개 의원총회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 "문제가 된 곳이 9곳인데 나머지 7곳도 국정조사나 특검에서 새롭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지금 전체를 소청 대상으로 걸어놓지 않으면 나중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때 소청을 못했기때문에 소송으로 나아갈 수 없어 전체를 다 걸어 놓자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또 "장동혁 대표의 의견에 동의하는 의원들이 일부 있었고 예를들어 김태흠 지사는 우리는 대상이 아니지만 우리도 차후에 발생할 때 소송할 수 있게 당에서 소청을 넣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그런 점에서 보면 그물을 넓게 펴 놓고 문제가 생기면 소송으로 갈 수 있게 해놓는 것이 당 대표 입장이며 지금 소청을 해 놓지 않으면 새로운 문제가 생겼을 때 소송을 못한다는 것을 설명했고 반면에 그럴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고 밝혔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지도부 사퇴와 선거무효 소청 등에 대해 참분하게 의원들이 주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두 번 정도 의견을 밝혔는데 잠실에서 집회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당에서 수용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일부에는 서울시장 같은 경우 이겼는데 왜 소송하느냐고 주장하는 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