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5일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육군 윤한일 소장(현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해군 조충호 소장(현 제1함대사령관), 공군 박흥재 소장(현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이 중장으로 진급,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해군참모차장, 공군사관학교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또 국방부는 육군준장 7명, 해군준장 2명, 공군준장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사단장과 항공사령관, 각 군 본부 참모직위 등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안정한 국제 안보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완벽한 작전수행태세 확립을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해 분야별 전문성과 작전 지휘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다양한 특기 분야에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