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날인 3일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언급하며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이 헌법 정신을 실현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국민이 한 표의 권리를 쟁취하고 지켜낸 노력 위에 세워졌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내 한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말하지만단 한 표가 당선자를 바꾸고 지역의 정책을 바꾸고 공동체의 미래를 바꾼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또 "간절하고 절실하게 부탁드린다"며 "투표로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정청래 총괄선대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결과 성을 다했을 모든 분에게 평소 즐겨 애송하던 시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