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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 "동해, 관광·산업 도약 요충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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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준석 당대표가 직접 참석해 김 후보를 격려하며 동해 발전의 비전과 정치적 메시지로
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준석 당대표가 직접 참석해 김 후보를 격려하며 동해 발전의 비전과 정치적 메시지로 "김홍수 후보는 동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물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개혁신당은 서울의 권력자가 아닌 주민을 바라보며 일하는 정치"라고 밝혔다. 사진=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동해시 천곡동에서 지역 인사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당대표가 직접 참석해 김 후보를 격려하며 동해 발전의 비전과 정치적 메시지를 전했다.

이준석 대표는 "동해는 관광과 산업 모두 도약해야 할 시기에 있다"며 "김홍수 후보는 동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물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양당 정치의 종속 구조 속에서 지역은 늘 줄서기만 강요받아왔다"며 "개혁신당은 서울의 권력자가 아닌 주민을 바라보며 일하는 정치"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동해는 좌도·우도 아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새로운 변화가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김홍수 후보는 인사말에서 동해의 현실과 자신의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동해는 잠재력에 비해 성장하지 못했고 서민 경제의 한숨만 깊어졌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상공인과 함께해온 경험으로 막힌 규제를 풀고 필요한 투자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상공인·자영업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항만·관광 인프라 개발 ▲삼척과 연계한 지역 경제권 형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돈이 도는 동해, 청년과 소상공인이 돌아오는 동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와 김홍수 후보의 메시지는 "동해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한 호소로 집약되었으며, 이는 동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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