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겸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16일 용인 구갈레스피아에서 열린 '함께걸어요, 우리아이 첫걸음' 행사와 용인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세계인의 날 기념축제'에 참석했다.
'우리 아이 첫 걸음' 행사는 용인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이 주최했으며, 0세에서 2세까지 영아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상일 후보는 행사장에서 아동권리존중 포토존 등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부모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위대한 일이고, 그 아이를 잘 키우는 일 역시 위대한 만큼 어린이집의 보육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계정 연합회 대표는 이 후보가 모든 코스를 돌며 부모들과 소통하고 어린이들을 응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에 든든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이후 용인시가족센터가 주최한 세계인의 날 기념 축제 '용인특례시와 함께하는 축제, We are Family'에도 참석해 1시간 20분 가량 시민들과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아프리카 젬베 체험, 일본 히나마츠리, 몽골 활쏘기, 중국 용놀이, 세계의상 체험 등 다양한 나라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각국 문화를 체험했다. 이상일 후보는 부스마다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운영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며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용인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존중받으며 사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 운영을 지원했다. 축제에서는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공연, 다문화 악기앙상블, 버블쇼, 라이브 재즈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