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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용인 학부모 1054명, 이상일 후보 공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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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용인 지역 학부모 1,054명이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상일 선거사무실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용인 지역 학부모 1,054명이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상일 선거사무실 제공

| 용인=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용인지역 학부모 1054명이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들을 대표하는 65명은 6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가칭)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 추진 동의서'를 전달했다. 지지 선언에는 용인 지역 112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교육 현장의 변화를 체감했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반영해 온 점을 고려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환경 개선, 학교 현장 방문 및 간담회, 통학 안전 관련 정책 추진 등을 주요 평가 이유로 제시했다.

또한 반도체 관련 산업과 연계한 교육 정책,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추진 등 진로교육 확대 정책에 대해서도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부모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학부모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교육 현장의 변화를 체감했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반영해 온 점을 고려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선거사무실 제공

이상일 후보는 "학부모들의 지지 의사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학부모들은 이날 지지 선언과 함께 AI예술융합고 설립 추진에 대한 동의서를 전달하며 관련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시민 집단의 공개적 의사 표현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선거보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해당 지지 선언은 특정 집단의 입장임을 전제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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