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www.hansbiz.co.kr/news/photo/202605/837118_848073_5220.jpg)
| 서울=한스경제 신보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한 의원은 단독 입후보에 따른 찬반 투표를 거쳐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 선거는 권리당원 투표 20% 의원 투표 8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권리당원 투표는 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의원 투표가 이어졌다.
한 후보는 과반 찬성을 확보하며 제 22대 국회 3기 원내대표로 공식 선출됐다.
한 원내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개인적인 욕심은 없다"며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0일간 개혁 입법과 민생 대응에 속도를 내며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간 성과로 2차 종합특검법과 사법개혁 관련 법안처리,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등을 언급하며 "법안 총 396건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제로는 "지방선거 승리가 최우선"이라며 "선거 이후에는 비상 입법 체제를 재가동해 올해 말까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 대응 의지도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국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당정청이 원팀으로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검찰 개혁의 마지막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