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www.hansbiz.co.kr/news/photo/202605/837043_847953_1159.png)
| 서울=한스경제 신보경 기자 | 여당이 6.3 지방선거를 약 4주 앞두고 선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대책위 출범을 비롯한 공천 마무리와 인재 영입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지방선거를 28일 앞두고 이번 주 안으로 선대위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권역별 공천자 대회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부산·경남·울산(PK)과 경북 지역 공천자 대회를 마친 데에 이어 7일경기·인천·제주, 11일강원·서울, 12일충청·호남 순으로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12일에는 공천자 대회와 함께 중앙선대위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강 최고위원은 "공천은 이번주 내에 마무리하는 걸목표로 두고 있으며 오후에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남은 6개 지역 가운데 일부를 제외하고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공주·부여·청양 지역은 인재영입과 내부 발탁 여부를 두고추가 검토가 진행되면서 발표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순천시장 등 일부 지역 공천 재심결과는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정책 공약 발표는 재보궐 공천이 종료된 직후 정책위원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