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비상경제 대응 총력전…김민석 국무총리 "속도가 핵심" 강조

🚨 신고
(사진_뉴시스)
(사진_뉴시스)
(사진_뉴시스)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 물가 상승 압력 등 복합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의 속도전"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는 재정 집행부터 입법 협조, 에너지 수급 안정까지 전 부처를 아우르는 총력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김 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포함한 20개 사업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행정안전부에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현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특히 "전쟁 추경의 생명은 속도"라고 강조하며, 재정 집행 지연이 민생 회복을 늦출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미국·이란 간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동 지역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현재의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겠다"며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이번 주에 예정된 차량용 요소 비축분 방출, 그리고 4차 석유 최고 가격 설정 등 추가 수급 안정 조치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추천3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