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에 5선이인영·4선 서영교 의원이 박주민·전현희·김영배·김형남 등 경선 후보가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 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풀가동했다.
특히 정원오 후보 직속으로 서울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각종 위원회에 포진됐으며 오세훈 시정 10년의 잘못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할 별도 조직도 마련됐다.
우선 선거를 총괄한 상임선대위원장에 5선 이인영 의원과 4선의 서영교 의원이 맡았다.
김영배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을 겸직 하는 등 선거 운동 일선에서 함꼐 하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대변인과 시민참여본주장을 동시에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 4선 한정애, 남인순, 진선미 의원 3선 황희, 김용호, 진성준 의원과 고민정 전 최고위원 등이며 한정애 의원과 황의 의원은 각각 인재영입위원장과 특보단장도 겸직한다
또 이재정 전 통이루 장관이 후원회장으로 정원오 후보의 후방 지원을 담당한다.
'용광로·원팀' 선대위의 또 다른 특징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두성된 후보 직속 위원회다.
정원오 후보 직속 위원회는 서울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미래 도시 비전을 설계하기 위한 조직으로 국내 최고 도시학 분야 석학인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참여연대 간사 추신으로 서민들의 삶을 돌보는 데 헌신해 온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꾸린다.
홍범도 장군의 일대를 다룬 소설 '범도'의 작가로 유명한 방현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문화예술도시 위원회'를 맡아 K-팝 등 한류 문화를 활용한 서울의 '문예 르네상스'를 이끌 정책 공약을 디자인한다.
시각장애인으로 장애인 인권운동을 펴왔던 서미화(비례) 의원이 사회적약자위원회를 맡아 장애인·여성·아동·청소년·성소수자 등에 대한 정책 의견 수렴과 공약 수립을 담당한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철학인 '국민주권'정부를 서울시 차원에서 실현할 '시민주권위원회'는 4선인 남인순 의원이 맡았으며,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주택 건설 전문가인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또한 오세훈 10년 시정 잘못을 바로 잡을 '오세훈 심판본부'를 별도로 꾸렸다.
오세훈 심판 본부장에 재선의 천준호 의원이, 이지은 마포구갑 지역위원장이 부본부장으로 '오세훈 공격수' 대열에 합류했다.
정원오 후보의 선거 실무를 이끌 선거대책본부에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하고 박성준·천준호·최기상·오기형·이용선·윤건영·정태호 재선 의원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정원오 후보와 경선때부터 호흡을 맞춰 온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 및 지원본부장으로 선거 최일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 선거 운동의 전략을 짜고 실행할 전략총괄본부도 '전략통'으로 알려진 현역 의원들이 이끈다.
윤건영 의원이 전략총괄본부장에 박성준 의원이 전략메시지본부장, 고민정 의원이 전략기획본부장에 임명됐다.
공약과 정책 개발 정책종괄본부장에 오기형·정태호 의원 2인 공동본부장 체제로, 의사출신 본건정책 전문가 신현영 전 의원이 부본부장과 정책자문단장을 겸임 실부를 지휘한다.
김남근·박홍배 의원이 공동제1정책본부장, 김윤 의원과 강청희 강남구을 지역위원장이 공동 제2정책본부장을 맡았다.
유세본부는 김동아 의원이 캠페인본부는 한민수 의원이, 홍보·뉴미디언 본부는 김우영 의원과 한웅현 민주당 홍보위원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주희 의원은 법률·틀린선거본부장, 김영호 의원은 조직총괄본부장, 이용선 의원은 시민사회본부장, 김형남 전 사무국장이 시민참여본주장으로 참여한다.
진성준·김영배 의원이 직능총괄본부장을 공동으로 이끌고 원외인 김한나 서초구갑 위원장 겸 중앙당 대변인이 여성본부장을, 함대건 용산구의원이 청년본부장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48개 지역위원회 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인 최기상 의원이 맡는다.
정원오 후보를 보좌할 인사로는 비서실장 박민규 의원이,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 황희 의원이 특보단장, 이정헌 의원이 공보단장과 수석대변인을 겸하며 공보 업무를 총괄한다.
박경미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아 실질적인 스피커 역할을 하고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사관과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공보단 부단장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