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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서 '원팀' 약속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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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타임즈]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정춘숙·정원영 예비후보에게 '원팀'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확인했다. 이들은 민주당 승리를 위해 사활을 건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현 예비후보는 자율 주도권 토론에서 "저는 2018년 용인시장 후보 최종 경선에서 백군기 후보에게 패했었다"며 "하지만 아무런 조건을 걸지 않고 그를 도와 선거 유세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예비후보에게 "어떤 선거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에 승복하고 승리한 후보와 원팀이 돼 당선을 도울 수 있느냐"며 질문을 던졌다.

정춘숙 예비후보는 "용인시장을 탈환하는 것은 우리 셋 모두의 절체절명 과제"라며 "민주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원영 예비후보는 "현 예비후보와 약 15년을 알고 지냈다"며 "서로 페어플레이하고, 승복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주자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합동토론회를 마친 후 현 예비후보는 "우리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깨끗이 승복하고, 최종 후보 당선을 위해 마이크를 잡는 '원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원팀 정신으로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임하고 반드시 승리해 '근사한 용인'으로 보답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날 현 예비후보는 합동토론회에서 3대 핵심 공약인 △삼성 1기 팹 조기 가동 △강남역 30분대 철도망 구축 △'용인형 에너지기본소득' 도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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