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추가경정예산안 질의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수요 정책 예산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석유 가격 완화에 10조1천억 원이 집중된 반면, 에너지 전환 예산은 4,682억 원에 불과하다"며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지적했다.
EU가 풍력·태양광 확대를 통해 가스 발전을 25% 줄이고 90조 원을 절감한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은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 비중이 3%p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비판했다.
또한 전국 2만3천 건에 달하는 배전망 접속 대기 문제와 ESS 지원 확대를 촉구했으며, 정부는 이에 공감하며 내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