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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공실 해법…강병덕, 청년주택·규제 완화·문화 강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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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타임즈] 하남시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주거난을 완화하기 위한 공간 혁신 및 주거 전환 방안이 제시됐다.

하남시 소재 지식산업센터는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 고금리 영향으로 공실률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청년층은 주거비 상승과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지식산업센터의 장기 공실 공간을 청년주택, 공유숙박 등 다양한 주거 및 숙박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지를 제공하고, 인구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획이다.

입주 기업 업종에 대한 제한도 완화된다. 기존의 까다로운 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해 유망 스타트업과 다양한 서비스 업종이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부 공간은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으로 전환해 영화, 음악, 콘텐츠 제작사, 디자인 업체, 공예작가, 조각가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텅 빈 지식산업센터를 방치하는 것은 지역 경제에 손실이라고 밝히며, 이번 혁신 대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를 청년의 꿈과 기회가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 법률 개정 시기에 맞춰 하남시 조례 정비와 관계 부처 협의를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도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 해소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비주거 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과 건축 규제 완화를 목표로 올해 상반기 내 입법 작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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