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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전쟁 추경 아닌 '중국 추경' 논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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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의원(국민의힘)은 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전쟁 추경에 중국인 관광객 지원 예산을 대거 포함한 점을 밝히며
▲조은희 의원(국민의힘)은 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전쟁 추경에 중국인 관광객 지원 예산을 대거 포함한 점을 밝히며"혈세로 중국인 가방 들어주는 사업이 추경에 포함됐다"며 "국민의힘 문체위 의원들이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5억 원을 삭감했지만, 중국인 인플루언서를 통한 SNS 마케팅 예산은 오히려 10배 증액된 50억 원으로 통과됐다"고 비판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전쟁 추경에 중국인 관광객 지원 예산을 대거 포함한 점을 밝혔다.

그는 "혈세로 중국인 가방 들어주는 사업이 추경에 포함됐다"며 "국민의힘 문체위 의원들이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5억 원을 삭감했지만, 중국인 인플루언서를 통한 SNS 마케팅 예산은 오히려 10배 증액된 50억 원으로 통과됐다"고 지적했다.

조은희 의원은 공항·항만 환대 부스, 복수비자 프로모션, 크루즈 광고 등 중국인 관광객 지원 사업이 대거 포함된 점을 문제 삼으며 "문체부가 올해 본예산의 657%에 해당하는 306억 원을 증액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홍보 마케팅 예산은 본예산 15억 원에서 추경 208억 원으로 13배 늘었고, 중국 관광객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까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 혈세로 중국 관광객을 지원하는 것은 전쟁 추경이 아니라 '쇠세 추경'"이라며 "민생과 동떨어진 중국 편향 예산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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