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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중동 정세 악화…한미동맹 억지력 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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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는3일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는3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며 "정부는 교민 보호와 함께 에너지 공급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5%, LNG 수입의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며 "비상 수송로 개척, 전략 비축유 확보, 대체 공급선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혀 사진=국민의힘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는 3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중동 정세 악화와 북한의 핵 위협을 언급하며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김건 간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며 "정부는 교민 보호와 함께 에너지 공급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5%, LNG 수입의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며 "비상 수송로 개척, 전략 비축유 확보, 대체 공급선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반응을 지적하며 "김정은은 미국을 비난하며 핵무기 고도화를 선언했고, 남한을 선제 핵 공격 대상으로 규정했다"며 "이란 사태 이후 북한은 핵 위협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건 간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는 북핵 문제 언급이 없었고, 정부는 한미연합훈련을 줄여 대비 태세를 약화시키고 있다"며 "유화 일변도 접근은 북한의 오판을 불러올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이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억지력을 강화하고,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전략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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