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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대구·경북 통합·경제위기·지방건설 붕괴 대응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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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장은 3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점식 의장은 3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정쟁의 카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백년대계"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 개최에 협조해 통합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 사진=국민의힘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3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대구·경북 행정통합,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위기, 지방 건설산업 붕괴 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하며 정부와 여당의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점식 의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정쟁의 카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백년대계"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 개최에 협조해 통합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란 교전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고유가·고환율이 겹치면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우려된다. 지금은 경제 비상대응에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 건설산업 위기에도 주목했다. 올해 1월 한 달 동안 416개 건설업체가 폐업 신고했으며, 그중 64%가 지방 업체였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9천 호로 13년 만에 최대치에 달했고, 이 중 85%가 지방에 집중됐다.

정점식 의장은 "지방 건설을 지키는 일은 지역 일자리와 경제를 지키는 일"이라며 PF 리스크 완화, 금융 지원, 제도 개선 등 전방위 전략을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경제 위기 대응, 지방 건설산업 보호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부와 여당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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