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손창민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12년간의 구청장직을 마무리한다.
성동구는 정 구청장이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마지막으로 결재하고 구청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은 "취임 첫날의 마음과 같이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으로 12년 구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현장의 안전 상황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구청장인 정원오 구청장은 지난달 북 콘서트에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