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관세 불확실성을 확실하게 제거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순간까지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민생과 국익을 위해 여야가 뜻으로 모았고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3월 초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도록 명시해 예측 가능성을 높였고 더 이상 비준동의라는 소모적인 논쟁을 펼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설 연휴 전까지 가시적인 입법 성과를 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필수의료강화법, 침해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피해자 구재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고려층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은퇴자마을조성특별법 등 80여건 본회의 부의 법안과 함께 1주일 간 상임위를 내실있게 가동해 12일 본회의에서 국민들께 희망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