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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국민의힘 지킬 마지막 골든타임...천막당사 정신으로 싸워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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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손수조 후보가 4일 비전대회에서 당 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손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천막당사 때보다 더 간절하고 절박해야 할 시간이 바로 지금"이라며 "국민의힘·보수·자유대한민국 지킬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영화 '돈룩업'에서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돌진할 때 과학자들은 '이대로는 모두가 죽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뜻있고 용감한 사람들이 나서 '하늘을 보라'고 외친다"며 "정작 정치권은 지금 당장 위기가 아니니 걱정하기 말라며 하늘을 보지 말라고한다. 결국 제때 대응하지 못한 지구는 최후의 순간을 맞이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지금 국민의힘이 꼭 '돈룩업당' 같다. 미국과의 관세폭탄은 현실화되고 한미동맹은 흔들리며 폭주하는 여당은 정청래 당대표를 앞세워 내란정당 심판을 이야기한다"며 "최후의 위기를 느낀다. 지금 우리는 룩업 하라고, 그 위기를 직시하라고 말하고 싸워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천막당사 정신으로 저 손수조가 앞장서겠다"며 "당을 지켜왔고, 당을 지킬 사람, 삶과 겸손을 배운 사람, 차곡 차곡 실력을 키운 사람, 손수조가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험과 실력에서 나오는 개혁, 준비된 청년의 준비된 개혁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의 뿌리깊은 보수의 가치를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손수조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편 손 후보는 여의도청년연구원을 설립, 청년 주도 당협위원장 평가제를 도입, 청년최고위원과 청년위원장 역할을 분리, 청년지방의원협의회·전국 시도당 청년협의회 당헌당규 명시, 청년 선거 기금 제도화 등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5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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