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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尹 외환죄 철저한 조사 필요...법정 최고형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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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내란수괴에게 단 1분의 자유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내란수괴에게 단 1분의 자유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된것과 관련해 "법정 최고형을 내려 대한민국 헌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재구속됐다"며 "많이 늦었지만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계엄군의 총칼로 민주공화국을 전복하고 영구집권을 획득한 내란수괴"라며 "내란특검은 신속하고 치밀한 수사로 윤석열과 내란 일당 진상을 낱낱이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루 빨리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들에게 법정 최고형을 내려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 위엄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민주당은 내란 완전 종식을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국가반역의 외환죄도 철저히 조사해주길 바란다. 우리 국민은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윤석열과 그 일당들에게 법정최고형을 내려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한다.

7월 임시국회에서 방송3법 등의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7월 국회를 위기극복, 민생개혁 국회로 만들겠다"면서 "미국의 관세 폭탄, 잠재성장률 1%대, 삼성전자 어닝쇼크 등으로 국민 기업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위기 극복에 대한 비상한 각오, 큰 책임감으로 7월 국회에 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 국회에서 못한 방송정상화 3법, 그리고 재해대책법 등 농업 관련 법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며 "오는 11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상법 보완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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