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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성남 Y 랩, 청년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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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타임즈] 성남시의회 청년 정책 연구단체인 '성남 Y 랩'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단체는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이 회장으로 이끌고 있으며, 최근 착수보고회를 통해 청년 정책 연구의 출발을 알렸다.

'성남 Y 랩'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연구단체로, 'Youth(청년)'의 앞 글자 'Y'를 따와 이름을 지었다. 이 명칭은 'Why?(왜?)'를 떠올리게 해 청년 정책과 사회적 과제에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서은경 의원은 착수보고회에서 "청년이 처한 현실과 미래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라며, '성남 Y 랩'의 목표가 단순한 연구 활동을 넘어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성남시는 청소년재단을 '성남청소년청년재단'으로 변경하고, 청소년수련관을 '유스 센터'로 리브랜딩하는 등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정책 전반의 확대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성남 Y 랩'의 활동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이들의 활동은 성남시 청년 정책의 방향을 선도하고 시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5개월간 서은경 의원을 포함한 8명의 시의원들은 성남시 청년 정책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모색하며, 실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성남 Y 랩'의 이러한 노력은 청년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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