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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외로움 신호 5가지

M마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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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그 어떤 것보다도 보호자에 대한 사랑이 가장 넘치는데요.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거나 보호자에게 받는 관심이 부족하면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외로움 신호 5가지를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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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외로움을 느끼면 평소보다 자는 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일반적으로 성견의 수면시간은 약 12시간 정도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 특히 낮에 잠을 많이 자고 밤에는 안절부절못하거나 자꾸 잠에서 깨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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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누워서 핸드폰에 빠져있을 때 멀리서 빤히 쳐다보던 반려견과 눈이 마주친 적이 있나요? 멀리서 뚫어져라 혹은 곁눈질로 쳐다보는데 가까이 오지 않는다면 강아지가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때, 힘 없이 앉거나 엎드린 채 쳐다보는 경우도 있답니다.

외로움을 표현할 줄 모르는 강아지들은 종종 이렇게 행동을 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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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일부러 보호자가 싫어하는 짓으로 사고를 칠 수가 있어요. 쓰레기통을 뒤진다거나 가구, 옷 등을 물어뜯기도 하죠. 이런 행동을 하면 보호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돌려줄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이럴 때에는 혼나는 것 또한 관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행동 교정을 위해서 강아지 행동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대하는 것이 좋아요.

외로움으로 인해 문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니 강아지와의 시간을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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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팠을 때 보호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많이 줬던 부분을 떠올리며 꾀병을 부리기도 해요.

아무도 안 볼 때는 멀쩡하고, 보호자 앞에서는 과거에 아팠던 적을 떠올리듯 아픈 척을 한다면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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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외롭다고 느껴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어요. 이런 행동을 상동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앞 발을 계속 핥는다거나,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돈다거나, 아무것도 없는 바닥 냄새를 계속 맡는다거나, 자신의 꼬리를 물려고 빙글빙글 도는 행동들이 있어요. 

앞 발을 핥는 경우는 피부염, 습진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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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아지의 외로움을 최대한 빨리 보호자가 알아채는 것인데요.

지속되면 분리불안, 컨디션 저하가 생길 수도 있고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수 있어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 시간을 늘려 주고, 스킨십하는 시간을 정해 매일매일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세요. 보호자가 바쁘거나 주변 환경이 바뀌어도 보호자가 강아지를 사랑한다는 걸 알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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