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 일반상식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집사는

M마이민트
👀 조회 1,995
라이프.jpg

 

고양이들은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경계심이 강한거죠.

하지만 이런 고양이들도 편안함을 느끼는 집사들이 있습니다.


라이프2.jpg

 

조용한 집사

고양이는 청각이 발달해 소리와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행동이 크거나 소리가 큰 집사라면 아무래도 더 경계를 하겠죠?

목소리가 조용하고 얌전한 사람, 아이들보단 차분한 성인들과 있는걸 좋아합니다.


라이프3.jpg

 

싫어하는건 안하는 집사

쉬고싶은데 억지로 만지고, 안으려하고 꼬리를 잡아당기는 등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는 집사를 당연히 좋아하겠죠?

고양이가 귀를 뒤로 눕히거나 꼬리를 빨리 흔들거나

하악질을 하거나 물려한다면 싫다는 표현이니 그만합니다.


라이프4.jpg

 

배려심 있는 집사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합니다.

고양이도 자신의 컨디션, 기분 등을 배려해주는 집사를 더 편안하게 느끼고,

변덕이 심한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해줍니다.


라이프5.jpg

 

신뢰있는 집사

고양이는 신뢰 할 수 있는 사람 앞에서만 편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고양이가 어렸을때부터 키워서 함께한 시간이 길면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겠지만 성묘부터 같이 지낸다면

고양이와 신뢰부터 쌓는게 중요합니다.

  • 👍추천6
  • 👎반대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