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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베였을때, 올바른 응급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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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다보면 칼에 베이는 경우가 있다. 서툰 솜씨로 칼을 사용할 경우를 포함하여 집중을 하지않고 칼을 사용하다보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만약 칼에 베였다면 올바른 응급처치로 2차감염을 막아야한다.

보통 칼에 베여 피가 났을때는 깜짝놀란 나머지, 입으로 피를 빠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입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많은 세균이 있기때문에, 입으로 상처가 난 부위를 빨게 되면 세균감염위험이 있어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칼에 베였다면 지혈이 중요하다. 먼저 상처를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에 씻어준 다음, 깨끗한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지혈을 해야한다. 이때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것도 좋다. 보통은 피가 나면 가루로된 지혈제를 상처부위에 뿌리곤 하는데 오히려 상처를 치료하는데 방해가 될 수있으므로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 지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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