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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으로 더위를 날려보세요!

M마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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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면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수박을 즐기는 것이 여름의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다른 과일은 몰라도 수박을 먹지 않고 여름을 보내면 왠지 아쉬운 기분이 큽니다!

폭염이 예고된 이번 여름, 수박으로 더위를 날리며 계절을 즐기는게 어떨까요?

요즘 2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소형 수박이 출시되고, 대형마트에서는 수박을 잘라 판매하기도 하면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박!

알고 나면 더 맛있는 수박의 흥미로운 정보들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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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소금을 치면 더 달아진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수박을 소금을 쳐서 단맛을 더 강하게 하여 먹기도 한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짠맛이 뇌에 전달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 수박에소금을 뿌려 먹으면 소금의 맛이 먼저 전해지고 그 다음에 수박의 단맛이 전해지는데요

 

이때 짠맛이 다음에 오는 단맛을 한층 강화시키는 원리라고 합니다.

팥죽을 먹거나 옥수수를 삶을 때 소금을 넣는 것도 같은 원리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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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수박의 과육 부분만 생과로 먹고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데요.

사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미국 등 동서양에서 수박 껍질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고해요

 

중국에서는 수박 껍질을 돼지고기 혹은 버섯과 함께 볶기도 하고, 김치처럼 절여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19세기 중엽 실학자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수박 껍질을 항아리에 담아 장을 담그면 무김치와 같은 좋은 반찬이 된다고 썼습니다.

 

실제로 파란 껕껍질을 제거하고 흰 속껍질만 채 썰어 소금에 절인 후 양념에 무쳐 볶으면 맛있는 나물로 즐길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수박껍질로 음식을 요리해 즐겼다고 합니다.

미국 최초의 요리책에는 수박 껍질 피클 만드는 법이 기록되어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초록색 겉껍질을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을 넣은 물에 끓인 뒤, 설탕, 비네거, 소금 등을 넣고 

푹 끓였다가 식히면 수박 피클이 탄생한다고 하네요!

 

중국에서는 수박 씨를 간식으로 먹는다고 하는데요!

중국 가정집에 가면 항상 테이블에 볶은 수박씨가 놓여 있거나, 단순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 옆에 볶은 수박씨를 두고 틈틈이 먹는 모습을 보았다는 후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볶은 수박씨가 간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이 때문에 우리와는 반대로 수박씨를 크게 만든 품종이 재배되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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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즐겨먹는 수박! 그 효능에 대해 할고 계신가요?

 

수박의 열량은 100g당 20~30kcal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데요.수분이 많아서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비타민C, 칼륨, 비타민A, 비타민B 등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B의 콜린이라는 영양소는 세포조직의 유지와 간의 원활한 지방분해와 불면증에도 도움을 줍니다.이 콜린이 체내에 충분하면 뇌 기능이 원활해지면서 밤이 되면 숙면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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